인천대 인문학연구소 제32회 정기 학술세미나 ‘포스트 냉전 시기, 한국 지식문화를 다시 읽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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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2973
작성일
2026-04-17
수정일
2026-04-17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1094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는 4월 23일(목) 인문대학(15호관) 329호에서 ‘포스트 냉전 시기, 한국 지식문화를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제32회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탈냉전 분위기가 분출되던 1980년대 후반을 전후로 한국 지식문화가 변동해 온 양상을 한국과 세계가 교섭했던 방식의 변화와 연관하여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김정경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7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서 발표에 대한 논평과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세부 발표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제1발표: 권보드래(고려대) /‘번영과 재난, (탈)근대론·동아시아론·문화론의 궤적: 어느 대학원생의 기억’  2. 제2발표: 이봉범(성균관대) /‘포스트 냉전과 검열: 냉전검열사 유산의 종식과 재편의 이중주(1990년대)’ 3. 제3발표: 백지운(서울대) /‘동아시아 담론의 망각된 유산으로 리영희의 제3세계 시각’  4. 제4발표: 남상욱(인천대) /‘포스트 모던과 일본 근대문학 연구의 진격’ 5. 제5발표: 황호덕(성균관대) /‘끝에서 본 역사, 포스트 냉전과 후기의 양식: 개체의 말년과 계통의 종언, 최인훈의 『화두』에 대해’ 6. 제6발표: 임유경(연세대) /‘쉬볼렛’(Shibboleth), 입 안의 국경: 포스트-냉전기 북한 표상과 감각의 통치’ 7. 제7발표: 강용훈(인천대) /‘포스트 냉전과 한국 대중 관련 담론의 지형 변화’   이어서 진행되는 토론에는 정종현(인하대), 하남석(서울시립대), 서동주(서울대), 장세진(한림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포스트 냉전’ 시기의 지식문화를 지성사적으로 다시 조망함으로써, 오늘날의 사회·문화 및 국제 질서를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문학연구소 제32회 학술세미나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인문학연구소(소장 김정경)는 4월 23일(목) 인문대학(15호관) 329호에서 ‘포스트 냉전 시기, 한국 지식문화를 다시 읽다’라는 주제로 제32회 정기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탈냉전 분위기가 분출되던 1980년대 후반을 전후로 한국 지식문화가 변동해 온 양상을 한국과 세계가 교섭했던 방식의 변화와 연관하여 살피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김정경 연구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총 7개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서 발표에 대한 논평과 종합토론이 이루어진다. 세부 발표 구성은 아래와 같다. 


1. 제1발표: 권보드래(고려대) /‘번영과 재난, (탈)근대론·동아시아론·문화론의 궤적: 어느 대학원생의 기억’ 

2. 제2발표: 이봉범(성균관대) /‘포스트 냉전과 검열: 냉전검열사 유산의 종식과 재편의 이중주(1990년대)’

3. 제3발표: 백지운(서울대) /‘동아시아 담론의 망각된 유산으로 리영희의 제3세계 시각’ 

4. 제4발표: 남상욱(인천대) /‘포스트 모던과 일본 근대문학 연구의 진격’

5. 제5발표: 황호덕(성균관대) /‘끝에서 본 역사, 포스트 냉전과 후기의 양식: 개체의 말년과 계통의 종언, 최인훈의 『화두』에 대해’

6. 제6발표: 임유경(연세대) /‘쉬볼렛’(Shibboleth), 입 안의 국경: 포스트-냉전기 북한 표상과 감각의 통치’

7. 제7발표: 강용훈(인천대) /‘포스트 냉전과 한국 대중 관련 담론의 지형 변화’ 


이어서 진행되는 토론에는 정종현(인하대), 하남석(서울시립대), 서동주(서울대), 장세진(한림대)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세미나는‘포스트 냉전’ 시기의 지식문화를 지성사적으로 다시 조망함으로써, 오늘날의 사회·문화 및 국제 질서를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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